비비안 웨스트우드가 바르셀로나 브라이덜 패션 위크에서 첫 브라이덜 쇼를 열었어요!
총 35벌의 룩은 전통을 넘어선 새로운 웨딩의 모습을 보여줬죠. 섬세한 손길로 완성된 드레스들은 여전히 수많은 신부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데요!
시간을 넘나드는 비비안 웨스트우드의 이야기에 빠져보세요!✨
비비안 웨스트우드 드레스는 여전히 수많은 신부의 꿈의 드레스죠.
섬세한 드레이핑과 코르셋, 입은 사람의 체형을 아름답게 만들어주는 디테일은 비비안 웨스트우드만의 특징이에요!
또한 드레스에 녹아든 독특한 펑크와 파격적인 미학은 자신만의 드레스를 꿈꾸는 신부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어요.
고인이 된 비비안 웨스트우드의 남편이자 디자이너인 안드레아스 크론탈러는
“이 컬렉션은 과거, 현재, 미래가 뒤섞인 결과물이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추구하는 가치이자 하우스의 정신” 이라고 말했죠.
지금 비비안 웨스트우드의 정체성이 담긴 브라이덜 컬렉션을 만나보세요!
에디터 | 조이
이미지 | @viviennewestwo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