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도는 을사년, 푸른 뱀의 해인데요💙 2부 드레스나 촬영드레스는 산뜻하게 푸른색 드레스를 입어보는 건 어떨까요? 푸른 뱀의 해인만큼 더 특별한 웨딩드레스를 입을 수 있어서 에디터가 추천할게요 .ᐟ
하우스오브에이미
흘러내리는 가벼운 소재가 마치 날개처럼 퍼져 여신 같은 실루엣을 연출해요. 바람에 흩날리는 움직임이 살아있어서 사진과 영상에 아름답게 담기는 장점이 있어요!
더에이미
하늘색의 탑 드레스는 목선과 어깨를 드러내는 구조로, 깔끔하면서 세련된 실루엣을 완성해요.
벨에포크
우아한 핏의 라인드레스에 리본 장식으로 사랑스러운 무드로 연출할 수 있어요. 리본 장식이 로맨틱한 분위기를 만들어줘요.
디유드라포엠
얇고 투명한 소재와 풍성한 러플이 조화를 이루며 드라마틱한 볼륨감을 자랑해요. 푸른 색감으로 하늘하늘하면서 몽환적인 분위기로 강조할 수 있어요!
엔조최재훈
층층이 쌓인 스커트 디테일로 화려한 느낌을 연출하면서 톤다운된 푸른컬러로 우아하면서 신비로운 분위기로 연출할 수 있어요.
비바탐탐
가벼운 소재의 오간자를 사용한 드레스로 푸른컬러가 더해지면서 러블리한 무드부터 세련된 분위기로도 연출이 가능해요!
로우케이
은은한 광택감을 자랑하는 실크드레스로 청록빛의 컬러감이 더해져 우아하면서 세련된 무드로 연출해요.
비바탐탐
몸의 곡선을 따라 자연스럽게 흐르는 실루엣이 우아함을 극대화 시켜요. 톤다운된 블루로 차분하면서 신비로운 매력을 선사해요.
에디터 | 티미 이미지 | @하우스오브에이미 @더에이미 @벨에포크 @디유드라포엠 @엔조최재훈 @비바탐탐 @로우케이